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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바이오에센스, 꼭 쓰세요. 두번 쓰세요. (애디팬더 바이오에센스, 아토피에센스, 아토피로션, 아토피회복)

  • 범생이  (mokjy9)
  • 2018-11-04 2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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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팬더 바이오에센스 사용에 대한 후기를 매일매일 기록에 남겼고,

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의도치 않게, 글을 작성하다 보니 바이오에센스 '광고글'(응?)이 되었는데,

아무쪼록 이 제품이 많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제품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아토피 환자인 나에게 정말이지 큰 도움이 되었기에

나와 같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솔직히 비싸지만 않으면) 적극 권하고 싶은 제품이다.

 

[사용 전]

바르기 전 상태바르기 전 상태바르기 전 상태바르기 전 상태바르기 전 상태

나는 성인 아토피 환자이다.

예전에도 밝힌 적 있는데

https://blog.naver.com/okepikhigh/221296019497 바이오볼 후기

https://blog.naver.com/okepikhigh/221337647171 바이오밤 후기

태어나고 5개월 부터 아토피를 달고 산 환자이다.

아토피는 주기를 타고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다 이번에 '바이오에센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바이오볼'이나 '바이오밤'은 아토피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현상유지'를 시켜줬는데,

이 '바이오에센스'는 아토피를 '낫게' 해줬다.

 

 

(도포 시기) 샤워 후 물기 닦고 바로

(최종 효과 미리보기)

솔직히 내가 지금 바이오에센스 후기를 쓴 다 해도 아무리 좋다해도 말도안되게 옹호하며 광고하고싶지 않다.

정말이지 아토피환자는 간지러운 '고문'(당해보지 않으면 모를것이다) 중에 맞는 제품을 찾고있기에

최대한 정직하게 풀어나가려한다.

그런데 좋긴 하다. 확실히 효과가 있다. 아토피 치료는 인내와의 싸움인데,

바이오에센스는 확언컨데 인내의 시간을 줄여주는 제품이긴 하였다.

 

[1일 째]

첫째날첫째날
첫째날첫째날 

(도포과정)

냄새가 안좋다고 엄청 엄포를 놓은나머지, 각오를 단단히(?) 해서 그런지

냄새는 별로 내 코를 건들이진 않았다.

그렇다고 안좋은 냄새가 안나는건 아니다만(응?) 참을만 했다.

그런데 무엇보다, 내 아토피가 나아지는 것이라기에 열심히 발랐고,

제시된 대로 하루 10회 도포는 아니었지만, 5회 정도는 한 듯 하다.

 

(바른 느낌)

에센스라기에 끈적한 무언가를 예상했지만, 그건 아니었다.

그냥 물같은 느낌이었고, 투명했다. (정말 물 같았다. 냄새 빼고.)

뚜껑에 스포이드가 있어 적당한 양 만큼 빨아올려 발라주곤 했다.

바를 때 마다 특유의 꼬리꼬리한 냄새가 코 끝을 간지럽혔다.

솔직히 바르는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이 냄새로 힘들것 같아 밖에서는 못바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2~4일 째]

(도포과정)

피곤해서 사진을 못남겼다.

너무 피곤했지만 낫겠다는 일념하에 바르고 말리고를 5회 반복하였다.

바른 부위에 상처가 있어 물 닿을 때마다 엄청 따가운데,

이건 따가운 느낌이 없어 바르기가 수월하다.

아마 수돗물은 염소성분이 있기 때문에 따가웠지 않았나 추측해본다.

더불어, 바이오에센스내에 있는 성분은 상처를 따갑게 하지 않아 신기했다.

 

(바른 느낌)

역시 묽은 느낌의 에센스를 도포하다 양을 잘못 하다 한 두방울 떨어뜨릴 때마다

어쩜 그리 아까웠는지 ㅠㅜ (처음에 흘렸을 때 나도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비싼 에센스야...)

그런데 피곤해서 일단 빨리 바르자라는 생각에 얼른 바르고 잤다.

 

[5일 째]

5일 째5일 째
5일 째5일 째

(도포과정)
사진으로 보다시피 아직 나아질 기미는 안보였다.

뭐.. 29년을 기다렸는데, 1주를 못기다릴까. 치료는 꾸준함과 인내심으로 완성되기에

마음을 다시 다잡으며 열심히 발라봤다.

 

(바른느낌)

아무래도 에센스는 냄새가 나니, 그걸 상쇄시킬 방법을 찾았다.

바로, 에센스 바른 후 그 위에 바이오크림 또는 바이오밤으로 덮는것!

여자들은 화장을 하니 잘 알겠지만,

에센스도 물로 되어있으니, 수분을 더 오래 지속되게 하는 방법은

그 위에 로션을 레이어드(layered) 하는 것이다.

그럼 냄새도 어느정도 상쇄될 뿐만 아니라 크림을 바름으로 수분을 더 오랫동안 지속킬 수 있다.

 

[6일 째]

(도포과정)

아침에 일어났는데 왠걸? 바른 부위가 뽀송뽀송했다.

껍질이 잠잠해지고 살이 되었나보다.

피부가 안정되고 뽀송해지는 과정을 설명하자면,

껍질이 말도안되게 많이 일어난 다음 뽀송해진다

제작자 애디에겐 좀 미안하지만

이 제품의 효과를 과장되게 말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데

정말 효과가 괜찮았다.

그 효과란, 피부가 회복하는 속도(껍질이 없어지고 잠잠해지는 속도)가

일반적으로 좋아지는 속도보다 빨랐다.

 

(바른느낌)

역시 물 바르는 느낌과, 꼬리한 냄새가 났다.

효과를 보고난 후 맡은 냄새는 정말 향기로웠다.

 

 

[7일 째]


 

(도포과정)

피부가 한결 편안하고, 껍질들도 많이 없어져 안정이 되었다.

참 오랜만에 이런 피부를 갖게 되었다.

정말 바른지 6일 만에 이런 결과를 낳았다는게 믿어지진 않았다.


(바른느낌)

묽은 액체를 바른다는게 처음엔 어색했는데, 그새 많이 적응 되었다.

2,3일 째까지는 전혀 기미가 안보였다.

마침 사진을 못찍었는데, 사진을 안찍어도 무방할 만큼 첫째날과 같다.

그런데 4일 째부터 오늘 까지 갑자기 껍질이 줄어드는 효과를 봐서

사진을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8일 째]


(도포과정)

이렇게 효과 본 화장품은 없었다.

정말이지 애디팬더의 성분이 아무래도 나와 맞는 듯 한다.

항상 손 씻고 나면, 아토피 부위가 확 마르고 상처의 따가운 느낌이 있는데

이제는 겪지 않아도 된다는게 정말 행복하고 마음이 놓인다.


(바른느낌)

이제는 이 냄새 너무 고소하니 좋기까지 하다.

낫기만 한다면 이보다 더 심한 냄새도 얼마든지 환영이다.

 

 

[9~10일 째]

 

 

(도포과정)

다른건 모르겠고, 무엇보다 손 씻을 때 따가움이 없어서 정말 행복하다.

 

 

[결론]

낫는게 눈으로 보이니 신기하기도하고 정말로 바이오에센스 덕분인지 나에게 많이 되물었다.

왜냐하면 내가 한정된 공간에서 이 제품을 실험하는 게 아니고,

아토피가 회복되는데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건전한 밥 종류 외의 것을 먹으면 영향을 확실하게 받는데,

이번 일주일동안 함부로 햄버거 콘푸로스트 짜장면 삼겹살을 의식없이 먹은 나에 대해

엄청나게 반성하는 시간이었다.(-_-ㅋㅋ)

분명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랐을 때 만큼의 속도로 나았다.

그런데 그 연고의 부작용처럼 피부가 까매지거나 수축되지 않았다.

피부의 느낌은 항상 안정되고 편안했다.

따라서 애디팬더의 바이오에센스를 추천한다.

 

[글을 마치며]

항상 아토피에 대한 실제적 아픔을 겪으면서 든 생각이,

   '아토피는 나와 평생 함께 할 "예민한" 애완동물이다'

라는 마음으로 인내를 가지며 돌봐오길 29년.

그런데 끝이 보인다니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아직 완벽히 치료되지 않았는데 다 떨어진다는게 매우 초조하다.

효과가 이렇게 빨리 나타날 줄은 몰랐고, 생각보다 치료속도가 훨씬 빨랐다.

제작자 애디가 말하길, "하루하루 변화 속도가 다를 텐데요"라는 말을 체험을 했다.

 

애디팬더에서 '일반인 투자자 모집'을 하고 있더라. (끝났나? 뭐 어쨌던.)

병을 치료시켜준 의사에게 (치료비 말고) 금일봉을 전하는 심정으로

진심으로 투자자가 되어보고싶었다. 정말 고마웠기에..

그런데 가진건 '나은 손'과 '기쁜 마음'밖엔 없는지라

그 고마움을 후기로 표현하고 싶었다.

또한 이 후기가 나와 같이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을 개발해준 애디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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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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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ddypanda) 2018-11-05
    범생이님. 애디입니다. 진정성이 글자하나하나에 묻어난 진심어린 후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애디팬더의 대표로서 더욱더 어깨가 무거워지는 글이었습니다.
    다른말씀은 따로 안드리겠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길지안은 시간안에 범생이님이 본인의 건강한 손으로 애디와 따듯한 악수를 할수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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